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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판매처에서 제품을 보내주는 날짜에 따라 배송기간이 차이가 납니다.
재고가 있는 제품이라면, 대략적으로 아래 기간과 같이 소요됩니다.
판매처 → 중국 사무실까지 3일~5일(거리에 따라서 배송기간이 다름)
중국 → 한국 1일(항공편) ,선박 2~3일.
통관 1-2일
배송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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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이란, 수출입시 부피규격단위를 의미합니다.
* 가로 1m * 세로 1m * 높이 1m = 1CBM 입니다.
ex) 30cm * 40cm * 50cm * 100박스는
0.3 * 0.4 * 0.5 * 100박스 = 6CB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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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조아에서는 이미테이션및 copy제품을 취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해당 상품이 정품인지 가품인지를 판단할 수 없고, 마찬가지로 가품이라도 개인용으로 ems발송 시에는 별 문제없이 통관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정품인줄 알고 주문하셨는데 가품이었다고 해서 당사가 책임져 드릴수는 없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품이 통관이 보류되어 세관검사건으로 분류된 경우, 이미테이션이 확실시 되면 해당 제품은 중국으로 반송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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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특송은 저렴한 가격에 가장 빠르게 제품을 받으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EMS는 각 국의 우체국간의 협약에 의해 배송되는 항공국제우편으로서 가장 퀄리티 있는 배송편입니다.
가장 차이가 큰것은 배송 받으시는 제품이 세관검사건에 해당 되는 경우입니다.
세관에서 검사대행품목으로 지정되는 경우,
EMS는 별도의 비용이 추가되지 않습니다. 통관에 문제가 없는 제품이라면 별도의 비용없이 간이통관신청서만으로 통관이 가능합니다. 단, 해당제품이 가액15만원을 넘을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해당제품이 개인사용용도가 아닌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제품으로 판단될 경우에는 관세가 부과되며, 이 경우에는 관세를 지불하시고 통관이 가능합니다.
1일특송은 일단 세관 검사건에 해당이 되면, 관세사 수수료, 창고료등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개인용도의 15만원이하의 제품임을 증빙하여도, 기타 비용이 추가되게 됩니다. 이 비용이 몇만원정도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세관검사건에 해당할 여지가 있다면, EMS로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세관 검사건에 해당하는 경우는, 위에도 써있듯이 15만원 이하의 개인사용 물품이 아니라고 판단되거나, 통관이 제한된 제품으로 의심되는 경우입니다.
이 판단 기준은 정확한 데이터로 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일단 의심이 되면 세관에서 정지시켜두고 검사를 진행합니다.
따라서 세관검사건이 될 확률이 거의 없는 보세의류, 신발, 작은 부품류 몇가지등은 1일특송으로,
브랜드 상품, 전자제품(태블릿등의 완제품)등은 EMS로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울러, EMS는 수일내로만 통관신청을 하면 되고, 반송할 경우에도 비용이 청구되지 않지만, 1일특송은 통관을 하지 않고 놔두면 시간이 지날수록 창고료가 늘어나게 됩니다. 아울러 중국으로 반송하는 경우에도, 배송비가 따로 청구되므로, 세관검사건에 해당 될 제품이라면 EMS로 신청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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